안전 관리

대자연을 상대하므로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. ‘안전’을 제일로 생각하고 “무엇이 위험한가”를 배우면서 자연체험을 합니다.

악천후 시에는 특히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. 숙박시설이 있는 민박집은 소방서나 보건소의 지도·강습회에 참가하고, 또 목욕탕 수질검사, 보험가입을 철저히 지키고 있습니다.

음식 알레르기에 관한 정보는 사전에 확실히 각 민박집에 전달하고, 다른 메뉴의 식사를 준비하는 등 필요에 따른 대응을 하겠습니다.
※경우에 따라서는 보호자분과 직접 통화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

강사와 사무국 직원은 MFA(미국의 구명법&소생법)와 보통구명기능(소방, 일본적십자사) 등의 응급구호강습을 반복해서 수강하고 있습니다.

필요에 따라 신속히 병원, 보건소, 소방서, 경찰과의 연계를 도모하는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.

일상회화 수준의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습니다.